[사노라면] 27-2 "노예로만 살았어요" 결혼 생활 40년 넘게 여행 한 번을 안 가는 남편이 서운한 아내 MBN 120807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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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Опубликовано: 10 дек 2024

Комментарии • 1

  • @김주영-j5p6e
    @김주영-j5p6e 11 месяцев назад +2

    설사는 따듯한 물이나 누릉지물 끓여서 먹이는것이 최고